무지개편지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는 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무지개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봄같은 겨울에 떠나간 우리 몽실아. 언니들이 많이 사랑했고 또 사랑했어. 마지막 작별인사라도 해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해. 포스트잇 모양이 별이라고 밤하늘에 잘 도착했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항상 미안하고 또 한번 사랑해.
ruarua0429
to 사랑하는 쿠키 쿠키야 항상 언니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줘서 고맙고 사랑해 네가 하늘나라에 있어서 몸은 비록 떨어져 있지만 우린 항상 같이 있는거라고 생각해 쿠키야 우리 이별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또 다른만남이라고 생각하자 너로 인해서 나는 너무 행복하고 또 행복했어…
남경미
정지에게 정지야 나는 너로 인해 운명이란 것을 알았다.
최영수
오늘 아침에도 널 생각하며 많이 울었어, 짜장아~ 생각해보니 우리 힘들지 말라고, 엄마를 덜 힘들게 하려고 그렇게 조용히 가는 길을 혼자 준비한 거 같아. 그 동안 따뜻한 집에서 형들과 우리와 함께 잘 살아서 고맙다고, 그 은혜를 갚으려고 그렇게 혼자 준비한거지??
짜장엄마♡
짜장아.... 형아들은 네가 죽은 걸 아는 듯 마는듯, 어디론가 들어가 잠을 자나봐.. 왜 그렇게 갑작스레 떠났어? 내 머리카락 핥지 말라고 정색해서 이제 가야겠다 생각했어?
짜장엄마
너무 준비없이 보냈던 우리집 상전 철수~ 무지개다리 너머에선 아프지 않고 잘 있는거 맞지!! 엄마와 할머니는 아직도 철수를 놓아주질 못하고 있단다. 할머니와 매일 다니던 경로당과 산책로를 철수의 기억으로 아직은 가지 못하고 있어.
철수보호자
보보야~~~ 아빠 아들~~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시간이 참 잔인하리만치 빠르구나. 네가 떠나간지 벌써 2년이라니.... 아직도 너의 냄새, 너의 느낌, 너의 무게가 느껴지는 것 같은데... 우리 용맹 보보!! 너무너무 보고 싶구나~~
손정훈 1
까미야 잘있니일끝나고 글쓴다 엄마아빠가 너무 보고싶어하니 자주 찾아와줘 형도 물론 너무 보고싶고 우리 사랑스런 까미야 잘자고 잘먹고 잘놀고있어 사랑해요
까미 형
아들 잘 지내고있어? 떠나보내고 이틀은 엄마 꿈에 나오더니 안나오더라 우리 똥강아지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있어서 엄마 걱정하지말라고 안온거지? 그러다 어제 엄마 꿈에 나와서 엄마한테 안아달라고 앵기는데 꿈인거 알면서도 엄마 너무 행복했어 ^^ 아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엄마
사랑하는 엄마 아들 우리야 주말에 널 보내고 슬퍼하던차에 어제랑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네. 강아지별은 항상 화창한 날씨에 아들이 뛰어놀기 참 좋은 날씨겠지?
우리엄마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 우리야. . 갑자기 이틀전부터 많이 아파하고 기운없고 힘들어하다 어제 새벽에 엄마 품에서 떠났지...
우리엄마
우리 마음이! 아빠의 첫 반려견~ 네가 떠나간지 5년이 되었구나 네가 아직 있었다면 어느덧 11살이 되었을텐데 ^^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거지? 보보랑도 재미있게 사이좋게 놀고 있는거지? 언제나 듬직하고 똑똑했던 우리 마음이...
손정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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