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널 생각하며 많이 울었어, 짜장아~ 생각해보니 우리 힘들지 말라고, 엄마를 덜 힘들게 하려고 그렇게 조용히 가는 길을 혼자 준비한 거 같아. 그 동안 따뜻한 집에서 형들과 우리와 함께 잘 살아서 고맙다고, 그 은혜를 갚으려고 그렇게 혼자 준비한거지?? 차가운 길에서 살지 않게 해주고, 맛있는 밥과 간식, 따뜻한 잠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그 동안 고마웠다고 그렇게 한거지? 널, 까만 탈을 가진 우리 짜장이를 절대 잊지 않고 너랑 좋았던 시간만을 기억할께. 사랑해 짜장아~~ 그리고 고마워~♡♡♡♡♡♡
짜장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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