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편지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는 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무지개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뭐하고 있어? 며칠전 네가 꿈 속에 나와서 관속에 넣어둔 빙어를 물고 있는걸 봤어 꿈에서 깨자마자 언니가 얼마나 기뻤는지 아니!
김세희 1
사랑하는 콩군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마니 궁금해 이제 아프지 않은지.엄마가 너무마니 무지해서 너를 더 아프게 했던것 같아서 아직도 맘이 마니아파...엄마와 할매는 오늘도 이곳에서 매일을 같은 시간속에 살지만 너를 한번도 잊은적 없어 .할매는 늘 니사진 앞에 너가…
콩이맘
네가 없는 집을 들어가면서 언니는 무너졌다 그렇게 하염없이 울다가 눈 앞에 아른아른 형체가 보이는거야 너는 내 옆에 있지? 언니는 그렇게 생각할게 네가 들어간 조그마한 집을 꾸며봤어 마음에 들지 모르겠다 그냥 나의 자기위로 일지도..
김세희 1
도도야 너무보고싶다.... 미안해... 보고싶어서 너무그리워서 힘들어 엄마새끼는 편히갔는데 엄마가 못놔줘서 미안해 너무보고싶어서 그런거니까 착한도도가 이해해죠...
도도가족
엄마 천사 희동아 무지개다리는 무사히 잘 도착했니? 엄마야 우리쪼꼬미 백만불짜리 희동아 엄마는 희동이가 있어서 든든백이였고 어딜가든 자랑이x지 엄마 제산목록1호 희동아 집에 불이나도 희동이만 데리고 나올거라고했던말 그정도로 우리 희동인 엄마 자랑거리였고 착한…
희동이 엄마
똘아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한다 많이 보고싶은데 다시 만날테니 그때까지 조금만 참자 아빠도 견디기가 너무 힘들구나 아들이 보고있을테니 알꺼야 아빠 마니마니 사랑해줘서 너무고마워 지켜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아빠도 똘이보러 당장이라도 가고싶다 스명이 다하면 제일먼저 똘이…
똘이 아빠
생명의 무게가 이렇게 무겁고 깊게 느껴지니 지금 내 마음은 너무 아프고 쓰라리다... 항상 우리가족 옆에 있을줄 알았는데 예정된 이별이 있단걸 알고 있었음에도 어쩌면 애써 부정하려고 했었나봐... 마지막 무지개다리 건너는 과정까지...
율무오빠
안녕 보고 싶은 모카야 둘째 누나야 지금쯤 고양이별에 무사히 도착했겠지?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첫째 누나
미치도록 보고싶고 만지고 싶은 똥아 조심히 잘 갔찌 너무나 고마워서 눈물이 자꾸나 너가 아팠던 날들이 너무 미안해서 심장이 너들너들 한것같아 너가 없다는게 모든걸 다잃은 것같고 똥아~아가야 넌 나의 전부였고 운명이였다 이젠 아픔 없고 고통없는 천국에서 엄마가 보내는…
가족
오돌 안녕~ 형아아 너를 보낸 뒤 첫 봄이 찾아왔다 형이 살고 있는 아파트 1층엔 너랑 똑같이 생긴 친구가 있어 가끔 마주치면 반갑고 그립고 한데 그리움이 더 커서 제대로 그 친구를 볼 수가 없더라고 신경은 계속 쓰이는데 태연한 척 하는게 많이 힘드네 바쁘게 살고는…
오이형아
엄마가 우리하늘이 아팠던거.. 일찍 못알아줘서 너무너무미안해ㅠ 하늘이가 호흡힘들어서 그런건지 엄마도 하늘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막히고 조여와.. 많이 힘들엇지우리애기.. 만지고싶고 보고싶어.엄마효녀.이쁜딸 착한딸.
강민서
보보야~ 용맹보보 아빠 아들~ 시간은 또 잔인하게 흐르고 흘러 또 너의 생일을 알려주고 있구나~ 보보야~ 생일 축하해~~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손정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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