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 지내고있어? 떠나보내고 이틀은 엄마 꿈에 나오더니 안나오더라 우리 똥강아지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있어서 엄마 걱정하지말라고 안온거지? 그러다 어제 엄마 꿈에 나와서 엄마한테 안아달라고 앵기는데 꿈인거 알면서도 엄마 너무 행복했어 ^^ 아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자꾸 우니까 식빵이가 눈치보고 우울해하길래 엄마 안울었어. 잘 지냈구... 서운하지 않지?? 그렇다구 엄마가 아직 우리 아들 보낸다고 할수가 없어... 우리 너무 보고싶어... 항상 엄마 내려다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아들 만나는 그날까지 잘 버틸게. 가끔 이렇게 엄마 걱정 안되게 꿈에 나와줘 ^^ 꿈에서라도 아들 보니까 너무너무 행복해.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아들 엄마 아들 해줘서 고마워 ^^
내아들 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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