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후기
굿바이펫의 오늘을 만든
보호자님들의 진심
자발적으로 보내 주신 그 믿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신뢰에 보답하며 늘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카페 · 방송에서 전해 주신 이야기
장례 후기
자발적으로 보내 주신 그 믿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신뢰에 보답하며 늘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카페 · 방송에서 전해 주신 이야기
정연실
12월7일 늦은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우리플루크 무지개다리 건너게 해주셔서 정말 고개숙여 감사들입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순간에 떠내보내고나니 잠도 먹지도 못하고 하염 없이눈물만 흘리고 있답니다. 내년 1월7일이면 19살이더군요
이은정
어제(12월10일) 방문한 보름이 가족입니다. 보름이는 2002 월드컵 때 저희 집에 와서 10년이 넘는 시간 저희 가족과 늘 함께였습니다. 몇년 전에는 잃어버렸다가 사흘만에 찾기도 하면서 우리와 참 질긴 인연으로 맺어졌구나 생각했습니다.

정채이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11월 30일에 방문한 새봄이 언니입니다.. 2003년 봄부터 함께해온지 14년 된 새봄이가 전 정말 더더 오래 살 것만 같았어요..
참이슬엄마
22일날.. 제천 가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슬퍼서 힘들었는데 장례식 마치고 돌아오늘 길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안정이 되더라구요.. 우리 참이슬이.. 무지개다리 건너는 마지막 길을.. 카페처럼 예쁘고 아기자기한 곳에서...
이효주
시월 마지막날 하늘로 간 우리 머피, 예쁘게 잘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도 익숙하지 않은 현실에 힘들지만 가슴에 묻고 행복했던 기억만 떠올리며 지내려구요. 직업때문에 집에서 나와 있던 중 머피를 잃게 되어.. 어떻게 해야 될 지..
이종철
옛날(지금부터 15년전)에...한 아이가 있었다. 6개월된 말티즈로 1.6킬로의 여자아이였다. 이름은 진주라 불렀는데, 예쁘고 눈이 크고 새까매서 진주라는 이름에 매우 잘 어울렸다.

안애란
실장님! 만나뵌지가 정말 오랜된듯합니다. 해가바뀌고 다시 또한해의 끝자락으로접어든 지금에서야 안부드립니다. 오늘 처음으로 은비추모영상을 끝까지봤습니다.
고양이 밥쥐
밥쥐가 지병을 앓다가 죽었더라면, 그래서 이 아이도 언젠가 숨이 끊길 수 있는 아이라는 생각을 평소 단 한번이라도 해보았다면 그리도 슬프지 않았을 텐데. 밥쥐는 정말로 갑자기 제 곁을 떠났어요. 9월 12일.
또치맘
또치가 아파하면서 소동물은 수명도 짧다는 얘기에 매일을 가슴졸이며 최선다하려 했습니다 어제는 마지막 분유 먹이고나서 너무 생각치 못하게 갑작스럽게 굳어가는 몸을 보며 제 가슴 또한 멈춰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손신애
어제 서울에서 뽀삐 장례 치르러 간 사람입니다.. 매 순간순간 예를 갖추시고 무엇보다도 진심어린 말씀.. 그리고 진정으로 위로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큰 위안을 받고 집에 왔네요. 지금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프지만 꾹 참아보려구 합니다.
박주미
어제 이 시간에 깨비 안락사 결정하고, 품에 안고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 어제 흐르던 눈물과 오늘 흐르는 눈물은 다른것 같아요. 실장님 덕분에 무지개다리 행복하게 건넌것 같아요.
고양이 모포
8월 20일 어제 오전 11시.. 13살 고양이, 사랑하는 모포와 굿바이펫에 함께 다녀갔어요. 도착했을 때와 나설 때... 모포의 모습은 달라져 있었지만, 선생님의 정성스런 예식과 진심어린 조언, 따뜻한 말씀 덕분에 미소지으며 나설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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