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11월 30일에 방문한 새봄이 언니입니다..
2003년 봄부터 함께해온지 14년 된 새봄이가 전 정말 더더 오래 살 것만 같았어요..
그래서 오래 살테니깐 다음에 산책 시켜야지 다음에 놀아줘야지 미루고 미룬 날들이 이렇게 뼈저리게 후회가 남네요..
안락사 시키기 하루 전 날만 해도 소시지 달라 치킨 달라 조르던게 생생한데 하루만에 증상이 악화되어 숨쉬기가 힘들정도록
헥헥 거리며 그 좋아하던 소시지도 못먹고 고통스러워 하는 새봄이를 보며 병원 원장님 말대로 편히 보내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이를 보내고 제정신이 아니었을때 저희 엄마께서 동물 장례 업체를 거의 다 전화 해보니 종에 상관없이 몸무게로 금액을
올리고 황토유골함 무슨 유골함 등등으로 가격이 터무니없이 올라가고..다 따져보니 100~150만원 정도 생각을 해야했어요..
전화상담도 냉소적이라고 엄마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수소문한 곳과 병원 측에서 추천한 곳이 다행이도
둘다 굿바이펫이었어요.. 가격부담도 확실히 덜하고 무엇보다 우리 새봄이를 자신의 강아지 처럼 정성스레 보내주시더라고요..
다른 곳은 영업이니깐 감정없이 딱딱 일처리 한다고 후기도 봤는데 여긴 실장님의 따뜻한 진심이 느껴져 감동했습니다..
저희 엄마께서도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정말 우리 새봄이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봄이도 실장님한테 감사 드릴 겁니다..잊지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