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편지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는 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무지개편지
하지 못한 말, 보고 싶은 마음을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잘 지내고 있지? 언제쯤이면 다시 만날까 곧 좋은 때가 올거라고 굳게 믿고 있어 그때까지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자 사랑해 방울아
방울이네
보화가 엄마 기도소리를 들었구나. 너의유골앞에서 기도했는데 ...
김혜정
하루종일 별이뒤만 졸졸 별이는 귀찮은지 잠만잔다..
안애란
너의 빈자리가 은이에게도 느껴지나봐 너희는 둘도없는 사이좋은 남매였잖아.우리보화 꼭 오빠옆에서자고 은이는 널 많이지켜주는듯했어 그래서 그런지 은이가 몸이 안좋아 토하고 기운이없어 널보내고 첫날은 집에서 나오질않았어 그렇게 안아달라고 보채던 아이가 엄마랑떨어져서…
김혜정
보화야 언니가 늦게써서 섭섭했지ㅜㅜ언니가미안해ㅜㅜ 맨날 가면 보화랑 은이랑 지니가 안아달라고 막 뛰어왔었는데 우리보화가 없을거생각하니까 너무슬퍼.. 우리보화 이불속에도 혼자 잘들어가고 난로앞에도 있는거보고 너무귀여웠는데ㅜㅜ 보화 혼낸거생각하면 너무미안해...
김혜정
보화야 작아서 항상 애기같고 그랬는데.. 니가 떠났다는게 믿겨지지 않아 항상 가면 너랑 은이랑 지니랑 쪼르르 달려나와서 서로 안아 달라고 만져 달라고 발버둥 치고 그랬는데 이제 가면 은이랑 지니만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파 같이 있으면 안기고 싶어서 이불…
김혜정
이쁜보화 아침에 얘기듣고 많이 놀랐어 보화가 좋은곳으로 갈수있게 언니가 꼭 기도할게 많이 안아주고 이뻐해줬어야 했었는데 보화를 보러 많이 놀러갔어야 했었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미안해 보화도 좋은곳 가서 혜정언니가 슬퍼하지 않을수있게 도와줘 자주 놀러가서 오빠은이도…
김혜정
엄마천사 보화 보화야 엄마가 미안해 우리보화 널위해 널놓아주어야하는데 그게 잘안돼네 엄마가 원래 눈물이 많은거 보화도 잘알잖아 엄마가 너와 은이에게 약속한게 있었는데 우리보화는 알고있었는지 모르겠네 따뜻한 봄이오면 우리 아가들을 위한 여행을가기로했었는데.
김혜정 2
캐리야~ 언니 왔어.... 어제는 가게문을 닫으면서 왜 내가 집에들어가야 하지..? 캐리도 없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러면서 캐리가 있었을때 왜 좀더 빨리 집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더라....
캐리언니
캐리야~ 언니야~ 캐리가 언니 곁을 떠난지 벌써 24일이 되었네... 그날 캐리가 먼저가지 않고 언니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언니가 곁에 없을때... 제대로 품어보지도 못하고 혼자 쓸쓸히 보냈으면 너무 가슴이 아팠을텐데....
캐리언니 1
우리 메리벨... 언니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즐겁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니? 네가 하늘나라로 긴 여행 떠난지 벌써 6개월이 훌쩍 지나버렸네.. 너 없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상실감과 죄책감에 마음이 찢어졌었는데..
메리벨 첫째 언니
언제일까? 수진언니가 사진정리하다 은비,별,공주사진 같이찍은거 보내줬어 언제니? 우리은비 어리다 별이봐...우리별이는 완전통통튀는 애인데? 사랑해..내보물..
안애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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