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야~ 용맹보보 아빠 아들~ 시간은 또 잔인하게 흐르고 흘러 또 너의 생일을 알려주고 있구나~ 보보야~ 생일 축하해~~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마음이 한테도 안부 전해주고 ㅎㅎ 너와 지냈던 많은 순간순간이 이제는 추억으로 되었버렸단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구나.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날에 너와 산책을 했으면 엄청 좋아했을텐데... 엄마, 아빠, 누나는 다 잘 지내고 있으니 아무쪼록 너는 그곳에서 걱정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렴. 언젠가 너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아빠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릴것만 같구나.
보보야~ 생일 다시 한번 축하하고 우리는 항상 널 그리워 하고 있단다~ 잘지내고 있으렴. 곧 다시 만나자~ 2023. 3. 31.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