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갑작스럽게 우리순덕이와 이별을하였습니다 노견이고, 작년가을 고비를 넘겼기에 이별이 가까울수있
을꺼라 예상은 하였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
저희곁을 하룻밤사이로 떠나버려, 믿어지지도않고
믿고싶지도 않은 상황에 가족모두 허망함으로
가슴만 치고있었습니다
작년고비때 남편이 혹시모를 상황에 우리순덕이를.
보낼곳도 서울 근교로 조용히 알아본 모양이었습니다
가족여행을 떠난 곳에서 생긴일이라, 생각도
못하던 와중, 낭편이 검색을 통해 굿바이펫을 알게되었고
저는 후기작성은 다 거짓이라 생각하여 올리지
않는데, 그곳에서 마지막 떠나는 우리순덕이에게
대해주신 장례지도 실장님의 정중함과 남겨진
가족들에 대한 배려와 위로에 감사함이 너무도
커, 다시한번 인사드리고자합니다
실장님, 저희 순덕이를 너무 정성껏 보내주시어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아기도 분명 깊은 감사로 떠났을꺼예요
앞으로도 그 마음 잃지마시고, 이별을 준비하는
가족을 위해 그자리를 지켜주십시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