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 경황이 없어 얘기도 별로 못나눈 한윤희 사장님
너무 너무 감사한 한훈희 실장님
지난 주말 보리를 보내고 무슨 정신으로 일을 했는지 모를 월요일 밤입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만은
자꾸만 치솟는 슬픔에, 부질없는 미련에 보리를 보낸 언저리라도 맴도는 냥..
홈페이지에 다시 또 접속을 했습니다.
긴 속눈썹과 커다란 눈동자, 차분한 음성으로 모든 과정을 가족같은 마음으로 땀 흘려가며 집도해 주신 실장님 모습이
감사한 마음에 떠오르고 떠오르고 자꾸만 떠오릅니다.
언제고 정말 두 분 모시고 식사라도 한끼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대학근무에 학기초라 정신이 없어 여유가 생기는 데로
사전에 연락드리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 때는 떠나보낸 가족, 고객의 마음 편하게 해주신다 좋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들의 많은 소중한 동물가족들이 무지개 너머의 새로운 쉼터를 향해 떠나고 있겠지요?
저 뿐만 아니라 이 곳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의 편온과 동물가족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시 뵐 그 날까지 건강하십시오..
From. 경북 영주에서 위풍이와 보리 엄마 이진희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