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3.6.15 굿바이펫에서 나나를보냈습니다.. 13년을 같이 보낸 제동생나나..
아직도 마지막 숨을 거두던 그모습이 잊혀지질않는데
벌써 1년 반이란 시간이지났네요..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 좀전에 인터넷기사를 하나 봤습니다.
경기도에 어느 반려동물화장터에서 비용절약을위해
여러마리의 사체를 모았다가 화장을 시켜 유골이 혼합되어왔다는겁니다..
보는순간 나나의 장례를 떠올려봤습니다.전 아직도 기억합니다.
정성스레 저희 나나를 닦아주시고 혼자서 땀뻘뻘흘리시면서 장례치뤄주신모습을요..
절대 저런 나쁜업체들과는 다르다는 확신을주셨거든요..
굿바이펫에서 나나를보내서 참다행이란 생각이드네요.
제 눈으로 직접들어가는 모습도보고 직접 마지막모습을보며 닦아도주고..
눈물 펑펑흘리면서 닦아준기억이나네요..
전 실장님이 그때 해주셨던말이 지금도 너무감사하네요.
나나에게 미안해하지마시고 남은 아이들에게 더잘해주시면된다던말씀..나나도 그걸윈할거라던말씀.
정말 위로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정말 최선을다하려고 항상노력합니다.후회하지않게요..떠나보내니 미안함과 후회뿐 이었거든요..
그때 그말씀 지금도 기억하며 나나몫까지 잘해주려합니다..
나나 잘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