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까지만 해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한차례 쏟아붓더니 언제 그랬냐는둣 이젠 조용해졌네..
우리아가 혼자있을때 저 벼락같은 소리를 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생각이 드는게 아찔하더구나!
우리아가 있는곳엔 이런걱정을 않해도 되는곳이겠지..
엄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너에 대한 그리움이 더 짙어져만가 너무 힘이드네..
처음엔 널 잃은 슬픔이 너무커 널 지켜주지 못한거에 대한 미안함과 이젠 널 볼수 없다는 현실이 감당이 안돼
힘들었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너에 대한 죄책감으로 더 힘이 들어지네..
우리아가 첫수술받을때 엄마가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고 조심했더라면 우리아가한테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을수 있는
일이었는데 항상 엄만 널 강아지이기보다 엄마새끼로 생각하다보니 그걸 망각했던거같애..
그런엄마가 원망스러워 우리아간 엄마꿈속에 한번도 나타나주지 않는걸까?
엄만 매일밤 기도하는데..오늘은 우리아가가 엄마꿈속에 나타나 맘껏 안아주고 만져주고 뽀뽀해주고 그렇게 해달라고..
우리아가 피부가 얼마나 보드랍게 따뜻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