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안녕하세요??
어제 다녀간 두리네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먼저
두리 가는 길 귀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지개다리 건너서도 다른 아이들한테 귀한 대접 받으며 왔다고 뽐내며 자랑할 거 같아요...
"나 이런 고양이야"
이러면서 ㅎㅎㅎ
그리고,
휘청거릴 제 마음 다잡아주시며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내야 아이에게 도움될지 안내주셔서 정말 많이 배우고 위안 받고 왔습니다.
아이를 보낼 준비를하며 ,,,
보내고 나서,,,
슬픔에 쌓여 무기력하게 보낼
일상을 ,,, 제 자신을 생각하며
걱정이 앞선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장님을 뵙고 어제의 소중한 경험과
배움통해 막연했던 죄책감에서
벗어난 느낌이네요
모쪼록
실장님도 건강하시고
항상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리두나언니
김하나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