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안녕하세요!
일주일 전 다녀간 한결이네예요
며칠동안 실감도 안나고
그냥 멍하니 시간보내다
갑자기 실장님 고마운 마음이 생각나
이렇게 인사 드려요
아이 떠난 슬픔도 감당하기 힘든데
운전해서 혼자 갈수밖에 없었던...
보내기 전 1분1초라도 더 안고싶어도 가방에 눕혀 갈수 밖에 없어
너무 맘 아프고 속상했는데
아이 안고 인사할수있는 시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혼자 온 제 걱정에 첫 말씀이 혼자 오셨냐며 다 끝날때까지
같이 있겠다는 그말을 전 잊을수가 없네요
정말 감사했어요
2시간이 넘은 시간 오로지 우리 한결이를 위해
정성것 마지말 길 인도해주셔서 이또한 너무 감사했어요
계속 울고 있는 저에게 중간중간 따뜻한 위로에 말씀
정말 감사했어요
아이 보내는 내내 실장님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
감사하고 또 감사했어요
쉽지 않은 일 아이들을 위해 보호자분들을 위해
정성것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