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장님.
23일 행운이를 떠나보내고 정신이 없습니다.
우선 우리행운이 가는길을 너무도 잘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중에 우리행운이의 유골을 가지고 평소에 잘가던 숲에 뭍어주기로 했습니다.
아직도 그 덩치큰 녀석이 거실에서 사라지고 유골함에 담겨져있다는것이 믿기질 않는군요.
많은 시간이 필요할듯합니다.
행운이의 화장이 진행되는동안 차에 앉아서 멍하고있는데 어디서 새가 날아와서 사이드미러에 앉더니 저를 뚜러져라 쳐다보더군요.
행운이가 보낸 메신져인듯 했습니다.
다시한번 너무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착한 사업장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