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슈슈를 보내고 왔습니다..
모든식구들이 슈슈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슬퍼하면 아이가 좋은곳으로 제대로 떠나지 못할까봐
모두들 억지로 슬픔을 참고 있습니다..
벌써 슈슈는
좋은곳으로 가서 새롭게 태어났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장님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마음의 위안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꾸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더 노력했음 얼마동안이라도 더 곁에 둘수 있었을거란 후회가 남지만 그건 제 욕심일뿐이겠죠..
엄마도 저도 신체의 일부가 떨어져나간것처럼 아프고 허전합니다..
우리슈슈자리가 이렇게 컸구나 새삼 느낍니다..
너무보고싶어 유골함 보면서 이름도 불러보고 합니다..
다행인건 정말 실장님이 우리슈슈 좋은곳으로 인도해주신거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실장님..~정말 감사드려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