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에 갑작스레 별이 되어버린 하늘이를 데리고 5시에 다녀갔던 사람입니다.
14년 동안 정말 건강했었는데 별이 되기 3일전 발작과 호흡곤란으로 2일에 입원을 시켰는데...
바로 다음날 오전에 상태가 악화되어서 결국 1시경에 저희곁을 떠났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허탈해서 제대로된 감사의 인사도 못드렸네요.
저희 하늘이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의 절반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해온 착한 동생이였는데...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별은 예고없이 찾아온다지만 너무나 빨리 찾아와서 정말 견딜 수 없을만큼 힘이 들었습니다.
실장님 말씀처럼 착한 하늘이는 제가 아무리 혼을 내고 구박을 해도 주인밖에 모르는 정말 정말 착한아이였습니다.
그래서 더 보내기가 힘이 들었는데...
실장님의 진심어린 말씀과 행동덕분에 착한 하늘이도 힘들지 않게 외롭지 않게 잘 떠났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실장님...
다시는 마주하기 싫은 이별이지만 저희 둘째,셋째도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면 또 다시 한실장님을 찾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기를 보니 영상제작 후 보내주시는 거 같은데...
혹시 어떻게 제작을 해주시는지 문의 드려되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