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라는 말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지난 달 18일에 14살 하늘이 장례했던 하늘이네 가족입니다. (저는 둘째 누나예요.)
아직도 하늘이 생각하니 눈물이 나지만, 이곳에서 장례를 치른 것은 정말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본인의 강아지를 보내시고 난 뒤에, 그 절차의 부당함에 스스로 아프게 간 강아지들을 위로해주고, 또 가족들까지 위로해주시는 강아지 장례식장을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성껏 만들어주신 추모영상도, 그리고 깨끗하게 하늘이 염을 해주실 때 하늘이 아프고 말랐던 몸을, 깨끗하고 조심히 쓸어주시던 것도,
정말 다 감사드립니다.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여러 말씀을 해주시고 정성껏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진즉에 후기를 올리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마음 속으로, 하늘이를 떠나보냈다는 글을 쓰고 싶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들고, 또 감사한 일을 해주시는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 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실장님과 굿바이펫에 있는 여러 강아지들 모두 행복하게 지내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