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아이를 떠나보낸 후 마음에 상처가 컸습니다.
건강했던 아이가 갑자기 큰 병에 걸렸고 조금 더 빨리 병원에 데려갔음 살릴 수 있었다는 말에
가슴이 무너지늣듯 했습니다. 아이를 잘 케어하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죽는 순간까지 가족들 얼굴을 보려 버텼던 아이,
눈도 감지 못하고 죽은 아이를 생각하면 정말 아직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정신도 없고 마음도 무너져 버린 저희 가족에게
친절하게 , 진심으로 아이를 보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반려견 장례에 대해 아무 정보도 없고 걱정만 앞섰습니다.
매번 뉴스나 인터넷 토픽에 일부 반려견 장례업체들의
끔찍하고 비인간적인 만행에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정말 ,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