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7일
아픈지 2주일만에 급하게 나의 곁을 떠난 나의 사랑하는 아들 단이
어쩌면 저도 그날 아침부터 아이를 보내 준비를 하였나봐요 그래서 여기저기 찾다가
믿을수있을것같은 이곳 굿바이펫에서 너무나 마음이 따뜻한 실장님손에 저희 단이를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단이를 위해 좋은이야기도 많이해주시고
많이 아파하던 저를 위해 위로의 말씀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장님 덕분에 아이를 많이 울지 않고 보내 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 단이가 곁에없어 아직 많이울고 많이그리워하며 매일아침 단이가 그곳에서 잘뛰어놀기를 기도한후 하루를 시작해요
감사합니다. 겁이 많아 숨이 멈춘 아이를 안아보지 못하고 벌벌 떠는 저에게 용기를 주어 가기전 아이를 제심장소리가 들리도록 힘껏 안아줄수있었습니다.
집에서 숨이 멈추었을때 안아주지 못해서 많은 미련이 남지만...
그곳에서라도 나의 숨소리를 들려주며 아이를 꼭 안아볼수있어서 정말 너무나 다행이였습니다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시며 아이를 편안하게 보내주신 실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