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오늘 태랑이를 보낸 태랑이 아빠입니다.
우리 태랑이 제가 손수 태어난지 50일때부터 애지중지 키웠고
자식같이 애정도 주고 , 때론 혼도 내고 했습니다.
강아지들이 사람보다 수명이 짧은건 알지만 우리 태랑인... 오래산다는 강아지 수명과 비교해봤을때도
3분의 1정도 밖에 세상구경 못한 안타까운 아이예요
남녀노소 사람가리지 않고 좋아했으며 , 여러사람들에게 이쁨 받고 , 애교 많고 그런아이였는데
너무 갑작스레 이별을 하니 당황스러웠습니다.
오늘 태랑이 가는길 저와 같은 마음으로 임해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곳에서 기쁘게 보내니 마음이 편해요
실장님 같은분이 진심으로 강아지 키우는 견주분들과 공감할수 있는 그런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언젠간 다시 뵐 날이 있슬거예요
태랑이도 감사하다고 하늘위에서 표현하고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