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제천 멀기도 멀어 망설이기도 했지만..
믿고 갔습니다...
하지만 기대 이상이었어여~
실장님의 진심이 담긴 정성스러움에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고...ㅠㅠ
저의 이쁜이, 겸둥이, 사랑, 황빵스를 짧은 무지개 다리 건널수 있을거 같았어요..
집에와서 빈 공간에 남아 있는 빵스의 흔적에 나도모르게 가슴이 메어오고 눈물이 나기도 하지만...
너무 슬퍼하면 울 이쁜이 빨리 하나님 못 만나닌까 너무 힘들어 하지 않을려고요..
문뜩문뜩 생각나서 눈물이 흐르는건 울 빵스도 이해해 주걸라 믿어요..
그동안 그 아이가 있어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 했으며, 너무 혼자 있게 했다는 기다리게 했다는 맘에 너무 미안함이 앞서네요..
정말 실장님에게 감사드려요..
정성스럽게 저희 이쁜이 잘 보내 주셔서..
실장님의 해주시는 위로는 정말 진심이 느껴지고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진심은 정말 통하거든요.. 그 진심 너무나도 크게 느껴졌고..
울 빵스도 너무 허겁지겁 가지 않고,충분히 저를 돌아보며 본인 발걸음에 맞춰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잘 걸어 갔을거에요..
넘어지지도 허우적 거리지도 않고요..기분좋게 엉덩이 흔들며 걸어가 하느님 품에서 있을거에요..
저희 빵스도 실장님에게 감사하데요..
울 이쁜이 그 큰눈으로 처다보며 웃고 있네요..
혹 저희 빵스 저희에게 이쁜 딸로 다시 오면.. 실장님 연락 한번 드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