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란..
평생을 함께해줄 동반자를 말합니다..
반려동물이란
그런 동물들이죠..
평생을 함께 하기엔 너무 짧은시간이
아니냐구요?
아니.. 당신이 아니라
이 작은 생물의 평생인거죠.
귀엽지 않게되고
보송보송하지 않게 되어도
사랑할수있다면,
아마 그들은
평생동안 당신과 함께 한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겁니다
당신은
귀찮은 일을 해야하고
돈과 시간을 투자하며
어쩌면 마음이
매우 아파질지도 모르지만,
부지런하고 행복하고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될거예요.
모든이의 첫만남에 행운을 빌어요!.....[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중에서]
감사합니다..한훈희실장님
이렇듯 저의 특별한 동반자 쫑아를..
7개월간의 암투병의 고통속에서
아픔없고 행복한 무지개다리를 건널수있게
정성스런 손길로 안내해주시고
슬픔과 경황없는 저희에게 끝까지 친절하고
따스한 진심어린 위로로
편안히 쫑아를 보내줄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 곳의 모든 반려동물을 보내신 분들이 그렇듯이
저에겐 쫑아는 반려동물이상의 그런 존재였어요..
그러한 상실감과 먹먹함이 오래될것이라는,, 하지만 쫑아는 편한곳에서
부디 슬퍼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을거라고
말씀해주셔셔 다독이면서 집에 돌아왔는데..
오늘 아침 생각하고 각오한것 보다 그 슬픔과 그리움이 사무치네요..
언제쯤이면,,
웃으며 쫑아 이름을 불러볼수 있을지..
남아있는 강아지가 알아차리지 않게 너무 슬퍼하지말고
쫑아가 바랄껏이라고,, 너무 슬퍼하지말고
못다한 쫑아에대한 사랑..
남은 감아지에게 더 잘해주라고..
하지만,,
왠지 이녀석 설탕이가 이미 눈치챈듯..
자꾸만 자꾸만 현관문쪽을 바라보며.. 안절부절하네요..
쫑아는 그런 아이였거든요
나중에 데려온 작은 강아지에게 질투는 커녕
지 밥그릇을 내주고
핧아주고 잠자리를 내어주고 ..
그렇기에 설탕이도 쫑아의 빈자리를,,
쫑아를 기다리는 듯 해서 너무나 더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 마음을 추스려야 겠지요,,
하지만 서두르진 않으렵니다.. 그저 이또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굿바이 펫이란곳은..
우리 쫑아가 암투병하면서..
더이상 치료가 되지않을거라는 시한부 진단을 받고
진통제를 먹고 배변약을 먹고
그 식탐많던 쫑아가 먹어도 소화가 되지못해서 고통스러워하며
배변의 고통을 홀로 절뚝거리며 화장실에서
소리없이 신음하며 아파하는 쫑아를 볼때마다..
더 아파하기전에 편히 보내주어야 하나..라는 생각에
쫑아와의 이별을 조금씩 조금씩 준비하며 알게 된곳입니다.
굿바이펫..
정말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함께 하는 분들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을 정도로
쫑아와의 이별의 힘든 시간을..
정말 한가족이 되어
편히 보내줄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안내해준 감사한곳 입니다.
이곳을 지켜주시는
한훈희 실장님께
감사함과 격려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세요
마지막 쫑아 가는길에서 따뜻한위로와 정성스런 절차로
편히 보내줄수 있었습니다..
이제...
사무치도록 그리운 쫑아의 냄새와 숨소리,발소리,순간순간, 공간공간 ,가득히
채워진 이녀석의 기억들을 감당해내야만 하는 설탕이를 비롯한 저희 가족에게
맘속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설탕아, 쫑아야,쫑아아빠,
우리 다시한번 화이팅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