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를 다 작성했는데, 날라가버리는 바람에 다시 적어요 엉엉 ㅠㅜ
이제 킁킁이가 떠난지 일주일가량이 지났네요..
지난주 금요일 아이를 보내고 마지막을 고민하다 굿바이펫에서 보내주게 되었어요.
여러업체 들어가보지도 않았고, 정신도 없었고, 그냥 오게 된 곳이 굿바이펫이었어요.
마지막 가는길 아이 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 주시고,
슬픔에 잠겨있었는데,,실장님 덕분에 조금은 마음편히 보낼수 있었습니다.
화장에도 정성이 필요하고..그 정성 덕분인지
우리 킁킁이 유골이 너무 예쁜빛을 띄어서
너무나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아이어서...이렇게 예쁜빛을 남겼나 싶기도 하고
실장님께도 감사했습니다.
가족인데 형태만 동물일 뿐인 .. 가족을 잃은 분들의 마음이 어떨지 알기에..
어디서 아이를 보낼지 고민하시는 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적어도.. 마지막 아이를 보내는길 행여 속상하거나 더 마음아픈일 생기면 안되잖아요
실장님 진심으로 아이를 대해주시고..보호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무거운 마음으로 갔던 길,,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올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일주일지났지만..여전히 너무 보고싶고 슬프고 그립고..
하지만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니까 다시 만날테니까
그날을 위해 또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실장님.. 꼭 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또 다른 가족도 있어서요.. 아주먼 훗날이겠지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