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1월1일 뿌뿌를 보내려고 장례식장에 왔습니다.
정말 그날 함박눈이 너무 많이 와서 더욱 더 슬펐습니다.
그런데 장례식장이 너무나 아름답고 깨끗해서 한편 마음이 조금은 평온해졌습니다.
아이들과 저는 너무 슬펐지만 우리 뿌뿌는 좋은 곳으로 갈거 같아서요.
장례식하시는 분들께서 너무나 정성스럽고 성의껏 하시는 것을 보니 우리뿌뿌가 행복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제천에 반려동물장례식장이 없었으면 어떻게 했을까요.
참 행복하게 우리뿌뿌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49일째 되는 날입니다.
뿌뿌를 보러가렵니다.
항상 좋은곳에서 행복하였으면 좋겠다.
우리 뿌뿌 사랑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