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언젠가는 무지개다리를 건널 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돼지가 떠나고나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었습니다.
경황없이 슬퍼만 하고있다가 컴퓨터를 켜고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굿바이펫을 선택한건 돼지가 마지막으로 저에게 선물한 기쁨이었습니다.
아이를 보낸지 오늘로 3일째이지만 굿바이펫 덕분에 한결 맘이 편안해졌습니다.
실장님은 정말 보통 사람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진심으로 아이를 대하는 모습에 제가 많이 배우고 갑니다. 13년동안 아이와 함께 했지만 실장님과 보낸 마지막 돼지의 모습이 감사를 넘어 감동으로 저에게는 기억되고 돼지 또한 그러리라고 믿습니다.
남편도 정말 감동했다고 했습니다.
대구로 내려오는동안 차에서 내내 이야기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더욱 성숙한 동물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끼니도 잘 못챙겨드시고 아이들 장례를 해주셔서 죄송했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식사 잘 챙기셔요^^
다시한번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