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삐/권혁존님/충북 청주
굿바이펫

댓글 6
권혁존
예삐야~~ 너무너무 보고싶구나 다시한번 안아보고 싶구나 잘가라 좋은나라로~~~~ 좋은일만 기억하고 좋은인연되어 다시 만나자 안녕~~ 잘가 예삐야 ~~~
권혁존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예삐야~~~~~~~~엄마왔다 소리내어 엉엉 울어봐도 속이 시원하지않고 그 어떤것도 즐거운것이없고 그어떤것도 맛있는것이 없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줄알았는데 아직 그날 그마음이 그대로구나 오늘이 예삐가 떠난지 15일째 엄마는 오늘도 예삐 맘마랑 간식이랑 물이랑 그자리 그대로 준비를 해놓았단다 우리예삐 좋은곳으로 가는날까지 엄마가 예삐를 위해 할수있는 마지막일이라 생각하고 49일이 되는날까지 맘마줄께~~~ 다시한번 안아보고싶고 다시한번 예삐냄새도 맡아보고싶고 너무너무보고싶은데~~~ 먼훗날 엄마가 예삐만나러 가는날까지 잘지내고있어 예삐야~~~~예삐야아아아~~~~~
마리엄마
어제 저희 마리를 보내고 돌아오던길에 뵈었던 분이시죠...똑같은 슬픔을 안은 분들이라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더라구요..정말 얼마나 예삐를 이뻐하셨는지 눈을 봐도 알것같더라구요..기운내시구요..아마도 예삐가 두분께 너무감사하게 생각하고 또항상 좋은일만 있게 해줄꺼예요..화이팅 하세요..
예삐엄마
감사드려요 지금 아주많이 힘드실텐데 잘견디고 계시리라 믿어요 우리 예뺘가 떠난지 오늘로 19일째~~ 한숨자고 깨서 또 잠이 안와서 들어왔어요 같은슬픔을 가진사람이라 마음이 통하고 대화가 되리라 생각해요 언제한번 만나고싶은데~~~
장미남
네..전 아직까지 잠을 못이루고 있네요..오늘이 우리마리를 보내고 집에온 첫날밤이거든요..청주에 계신다고 했죠?전 가경동에 살고있어요..정말 같은 슬픔을 가진사람과 위로해주고 위로받고싶어요....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추억으로 남아있는시간이 있겠죠...반려견을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해요..사람보낸것도 아니고 강아지 하나보내놓고 뭘 그렇게 힘들어하냐고.. 전화한번주세요..010-5462-6676
예삐엄머
보고싶은 예삐야~~~ 오늘은 날씨가 좋을거같구나 어제는 갑자기 폭우가쏟아져서 예삐가 무섭지않을까 많이 걱정을했는데~` 자지내고있지~? 우리예삐~~ 하늘을 쳐다보면 하늘을 헤엄치듯날고있는 예삐모습이 보인단다 엄마는 매일 예삐를 볼수있는데 예삐도 엄마를 보고있는지 모르겠구나 예삐가 그리울때 추억할수있는 이곳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예삐야~~예삐야~~~ 하루에도 몇번씩 허공에 대고 그냥 네 이름을 부른단다 언제쯤 너를 그리워하는 이마음이 편해질줄 모르겠구나 출근하기전에 예삐보고싶어서 다녀간다 아침먹었니? 예삐? 엄마는 이아침도 예삐 마실물을 준비해뒀단다 오다가다 집에 들러 생전에 잘 마시던 물마시고 잠시쉬었다 가거라 엄마가 부탁한다 간절히~~~ 엄마꿈에 한번이라도 딱 한번만이라도 찾아와주렴 너를 꿈에서라도 다시한번 안아보고 체취를 느껴보고싶구나 다시만날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거라 보고싶은 내딸 예삐야~~~~~ 예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