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용태가 좋아지고있어
아마도 내딸이 엄마의 부탁을 들어준것 같네
별이되어서도 할아버지의 건강을 걱정하는 너의마음이 작은기적을 만든것 같아
이젠 고마움이커도 잘했다고 칭찬하고 쓰다듬어줄수가 없네
방금한 말씀도 잠시후면 잊어버리시는 할아버지께서 네가 떠났음을 알고 이틀동안 식사도 물도 즐기시던 바나나우유조차 마다하셔서 긴장과 불안속에 이틀을 보냈는데 엄마의 마음을 내딸이 알고 몰래 다녀간것 같구나
영원히 잊지않고 네가 내곁의 없음을 슬퍼하고 너와의 행복했던 일들을 추억하는것 외에는 엄마는 내딸에게 해줄수있는게 없네 그저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께 엄마가 네곁에 갈때까지 쭉~~~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