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야 아직 가는중이니??아니면 잘 도착했니? 엄마는 벌써 허전하네
매일 내가 밥먹을때면 내 뒤에 앉아 꼬리를 흔들던 니가 생각나고
내가 집에 들어오면 야옹 울며 나를 반기던 니가 생각나 허전하네
한동안은 니가 없는 허전함에 마음이 공허하겠지만 누나들 생각에 울지도 못하고 웃으며 하루를 보내겠지만 언제나 나리 생각할거야 너무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리야 고양이별에선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뛰어노는 일만 있었음해 나중에 아주 나중에 엄마가 가면 웃으면서 마중 나와줘 그때까지 우리 나리 항상 생각할게 너무 사랑해 우리집에 와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