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공주 솜이야 솜이가 강아지별로 떠난지 벌써 2주가 지나가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며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엄마는 모르겠어 어떤 하루는 괜찮아 햇빛의 따스함도 느끼고 겨울 공기의 차가움도 느끼고 하루를 솜이 몫까지 열심히 살고자 하고 어떤 하루는 솜이가 많이 생각 나고 집에 와서 솜이의 흔적들을 보면 무너지고 마음이 아파서 울어 엄마는 그렇게 솜이를 떠오르고 마음 깊은곳에 솜이를 잘 새기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어 우리 솜이는 이번주 어떻게 보냈어!?맛있는거 많이 먹고 산책도 많이 하고 다른 강아지들이랑 잘 지내고 있어?엄마가 제일 후회 하는게 엄마 옆에 있을때 산책 더 많이 해주지 못하고 더 많은 경험을 시켜주지 못하고 엄마 옆에서 엄마 온기와 엄마 향기를 더 맡고 느끼게 해주지 못해서 마음의 한이 맺혀서 우리 솜이 세상은 엄마 하나였을텐데 많이 못 챙겨주고 강아지별로 보내서 마음이 아파 그러니깐 우리 솜이는 그저 솜이가 하고싶은거 많이 하고 지내고있어 그러면 언젠가 엄마가 올라가서 우리 솜이랑 같이 지낼거야 엄마가 그때는 못 해줬던거 더 배로 해주고 엄마가 솜이 기다리고 엄마가 솜이 지키고 솜이가 쉬고 싶어도 엄마가 솜이 곁에 계속 붙여있을게 그러니깐 그때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친구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즐겁게 보내고 있어 우리 솜이야 엄마가 사랑해🩷
강아지별에 있을 우리 솜이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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