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주 우리 애기 내 사랑 솜이야 강아지별에 잘 갔어!? 추운 날에 떠나서 추운 날에 엄마 없이 길을 떠난 우리 솜이가 길을 잃지 않고 잘 갔을지 춥지는 않았을지 힘들지 않았을지 엄마가 옆에 없어서 슬프지 않았는지 모든게 걱정이 되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 이 글을 적고 있는 순간에도 엄마는 우리 솜이만 생각하고 걱정해 그리고 우리 솜이를 위해서 뭐를 할수 있을까?어떻게 해야 우리 솜이가 강아지별에서 따뜻하고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낼지 항상 고민하고 걱정하고 생각하고 있어 엄마가 우리 솜이한테 해줄수 있는게 이제 많지가 않아 그래서 맨날 이제 솜이가 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 빌고 또 빌어 우리 예쁜 솜이야 잘 갔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엄마 꿈에 한번만 나타나줘 부탁할게 엄마한테 원망해도 괜찮고 엄마를 미워해도 괜찮아 그저 우리 솜이가 잘 있는지만 한번 보여주러 꼭 와줘 솜이야 엄마가 너무 기다리고 있어 보고싶다 솜아 너무 하고싶은 말도 많고 적고 싶은거도 많은데 지금은 엄마가 뭐라고 적어줘야할지 뭐라고 이야기 해줘야할지 마음이 아파서 주절주절 적었어 엄마가 자주 편지 쓸게 솜이에 대한 그리움 사랑 고마움 솜이에 대한 마음 자주 적을게 우리 솜이야 그저 고마워 엄마가 부족한 엄마한테 행복과 사랑과 고마움과 힘든 엄마에게 버팀목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솜이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가 오늘은 여기까지 적고 자주 자주 우리 솜이한테 편지 써줄게 솜아 보고싶다 고맙고 그립고 사랑해
강아지별에 있을 우리 솜이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1
솜이 엄마읽음 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