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야. 니가 우리곁을 떠난게 너무 믿겨지지가 않아.
아직도 이불을 덮고 자고있을것같아서 이불이 놓인자리는 조심히 지나가게되는 가족들이란다.
10일남짓 넌 무슨 생각을했을까..
집에가고싶었을 널 굳이 헛된 희망을 부여잡고 고생만 시킨것 같아 너무 속상하고 미안해...
가족 모두 니가 너무 보고싶지만 그곳에선 아프지 않을 너이기에 마음 놓고 다시 만날날 널 기다릴게..
사랑해 요나야. 우리집 애기 요나.
프림언니랑 맛난거 실컷 먹고 신나게 놀고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