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부르기도 아까운이름 ..ㅜ 잘 갔을까? 잘 갔겠지?
잘 도착했다고 그러니 걱정하지말라고 한번만 꿈에 와주면 안될까...
보고싶은,내새끼..안아팠던날보다 아팠던 시간들이 훨씬더 많았던 가여운 내아가 봄이야..
이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친구들과 잘 지내고있어
이다음에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그땐 우리 아가 봄이가 엄마 마중나와줄거지?
안아파서 됐어..엄마는 그거면됐어..
그거면..
많이 사랑해 ..많이 그리워도 엄마가 잘 견뎌볼께..
끝까지 낫게해주지못해서 많이 미안해ㅜ
늘 기억할께 하루에 하나씩 기억할께
그러니..너도 ..그곳에서 잘 지내라고..꼬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