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뭉치 17년전 어느날 우연희 우리곁에 찾아온너
여태까지 아프지않고 행복만 안겨준 너
퇴근 할때면 꼬리흔들며 반겨준 너
어찌 잊을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병마와 싸우면서
힘겹게 버티다 이제는 엄마 아빠곁을떠나
아픔도 슬픔도없는 무지개다리건너 행복의 나라로
갔네
나중에 엄마 아빠가 무지개다리건널때. 꼭 꼬리 흔들면서 마중나올거지 ?
할아버지 찾아가서 행복하게 놀고 있으면서
꼭 엄마 아빠 기다리고있어
뭉치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2024. 8.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