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아...
너가 떠난지 이제 5일째구나...
언닌....계속 너가 보고 싶다..
너무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내동생...우리 달봉이..
일을하고 있어도 계속 너 생각만 나는구나..
우리 달봉이 거기선 행복하니?
꼭 거기선 마니 마니 먹고 뛰어댕기고 그래야해..
언닌 너가 한달동안 못먹이고 보낸거...너무 미안해
빈혈이 그렇게나 심한데...
너무 미안해....다미안해..
그립고 만지고 싶고 보고싶고 안고싶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우리 달봉이 떠날때 언니가 애기했지?
사랑한다고....영원히 안잊는다고 넌언제나 우리 가족이라고...
그말 잊지말고
거기선 마음편히 아프지 않고 친구들과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그립고 그리운 우리 달봉아....
언니가 편지 또 쓸께~~!!사랑한다 우리 달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