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나의별 복실아~♡♡ 하루도 잊어본날이 없단다.
울복실이 떠난지 벌써 1년이 지나 389일째나 되는구나~
울복실이 1주기를 보내면 이젠 보내조야지~~하면서도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구나~
울복실이 그곳에서 외할머니랑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된단다♡♡
지난 8월 퇴근길 엄마는 3개월정도된 길냥이에게 간택되었단다.
어찌나 예쁘던지 집에 데리고 왔는데 꼭 울복실이랑 똑같은 행동을 하더구나~
개냥이임에 틀림 없단다.
지금은 울복실이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단다 울복실이가 보낸 아이인듯 이름도 복돌이란다..
복실아~♡♡
조금 늦었지만 1주기때 울복실이가 좋아하는 음식들 준비했었는데 맛있게 먹고간거지?.
엄마 꿈속에 한번 놀러와주면 안되겠니?
너무 보고싶단다♡♡
울복실이 다시 엄마품으로 와줄거라 간절히 바라고 믿고 있단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울복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