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엄마가 우리아가 너무 보고싶다.
하늘이는 이제 무지개다리 건너 그곳에서 편안히 쉬고있겠지?!
그동안 엄마곁에서 많은 웃음과 행복을 안겨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는 우리 하늘이를 평생잊지않을꺼야.
아니 평생 못잊을꺼야.
하늘아. 우리딸이 조금일찍 엄마보다 먼저가서 쉬고있다는거알지?!
엄마는 이곳에서 우리하늘이와의 추억을 조금만더 생각하다가 몇년이 지나고나면 다시만날꺼야.
우리그때는 같이하지못해본거 싫컷하고 많이많이 사랑하자-
언제나 늘 하늘이는 엄마의 마음속에 자리잡고있단다.
그동안 너무많이 힘들었지?!
엄마랑 좋았던시간.다투었던시간.싸웠던시간. 참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엄마는 우리하늘이가 좋았던 시간만 간직하고 행복했던 날들만 기억했으면 더이상 바랄께없다.
기다려줘 하늘아.
그곳에서 신나고 행복하게 지내면서-
그러다보면 꼭다시만날꺼야. 꼭!!
정말 너무 많이 보고싶고 너무 많이 사랑한다 우리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