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 잘있었어.오늘이 우리아가를 보낸지 만 1년이되는날이네..엄마가 너무오랜만에 왔다고 우리아가
서운해한건 아니지..엄마맘속에서 단 하루도 널 떠나보낸적이 없어..지금도 우리아가가 너무많이그립고 하루에
한번씩은 우리아가 사진보면서 그리워한세월이 벌써 1년이야..우리아가는 그곳에서 외롭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친구들하고 잘 놀고있겠지..우리아가 너무많이 보고싶다..어쩌다 한번씩 이모들하고도 우리아가얘기를 하면 너무보고
싶다고들해..엄만 새로이 너같은 아이를 분양받아 사랑을 주고싶은데 웬지 자신이 없어..우리아가 옆에 있을때도
엄마가 많이 외롭게 했었잖아.또 그런외로음을 다른아이에게도 줄것같아서 아직은 자신이 생기지않네..엄마가 조금더
편해지고 새로운아이를 입양해 많은시간을 함께 해줄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그때 우리아가한테 다 주지 못한사랑
까지 듬뿍주면서 곁에 두고 싶단다..아가 우리아가 엄마가 우리아가를 너무 많이 사랑했던건 기억해 줄수 있지..엄마가
자주오지않더라도 늘 엄마맘속에 우리아가가 있다는건 기억해줘..엄마다시올때까지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