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앵두 무지개 다리는 잘건너간거지
너무 갑자기라서 아무런준비도 못하고 우리아가 보내서 맘이 많이 아프다 우리 앵두도 갑자기 였다면 정말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언니가 미안해 미용하러 갔다가 괜한일 당한건 아닌지 .... 어떤게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아가 가는길 옆에 있어주지도못하고 지켜주지 못해서 맘이 더아파 우리 앵두는 언니 보구 떠난거니 며칠만이라도 아니 몇시간 몇분만이라도 더 있어주지 그럼 우리앵두랑 작별인사라도 할수있었을텐데
아침 집에들어가면 우리 앵두가 없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우리 앵두 짓는소리가 귓가에 선한데 말이지
항상 웃어주고 반겨주고 꼬리쳐주고 장난치면 받아주다가도 귀찮아 하고 그랬던 모습 도 밥을 먹을껄 엄청엄청 좋아하던 모습도 배 쓰담듬어주면 더해달라고 긁어대던 모습도 어떤모습도 미운적이 싫은 적이 없었어 심지어 언니 신발을 다 물어뜯어놔도 말이지 그모습 마저도 귀여웠던 우리 아가
이런 모습 이제 못보고 만져보지도 못하고 우리아가 보고싶어서 어떡하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우리아가야
미안하고 고맙고 니가있어서 웃을수 있었고 많이 행복했어 우리 앵두
슬비엄마 곁에가서 딸기랑 잘놀고 잘뛰어다니고
딸기 보내고 일년 만에 우리 앵두도 떠났구나 슬비랑 딸기 보구싶어서 간거라 생각할께
똥글이 강아지 복실강아지 또동이 강아지 언니 강아지 그리고 우리 아가
별명도 많으신 우리 앵두 잘 지내고 건강하게 .............우리 언제가는 만날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언니는
언니 그리고 우리 가족들 모두 기억해줘 앵두야
그리고 있지 우리 아가 꿈속에서라도 가끔 얼굴볼수 있게 꼭 보여줘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리 아가 앵두야 항상 그리울꺼야
가슴속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우리 아가들 슬비 딸기 앵두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