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춥네.
금실이는 안춥나?
추위 많이 타잖아.겨울만 되면 춥다고 오빠 이불위에서 잘도 잤지.코 골면서.
이불도 새로 샀는데..거위털 이불로.. 오늘밤 올래?
오늘 눈도 왔어.
거기도 눈 많이 왔지?오빠있는 여기보다 더 춥고, 눈도많이 왔겠다.
작년에 눈많이 왔을때 생각나더만.
금실이하고 오빠 눈온다고 몇시간씩 산이며,공원에 발자국 찍으며 돌아 다녔잖아.
미끄러지기도 많이 미끄러졌고.
그립다.맞제?
요며칠 여러사람들이 금실이 잘있는지 묻더라.
그래서 하늘나라에..무지개 다리 건넜다고 하니 많이 놀라더라.걱정도 많이 해주고..
금실이가 오빠하고 있으면서 오빠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한테까지도 이쁜모습 많이 보여줬구나..그래서 다들 안타까워 하는구나..이런생각이 많이 들더라구.
그러니까 금실이도 힘내고 ..떨어져 있다고 우울해 하지도 말고..건강하게 잘 지내야돼.
오빠,언니, 주위에 금실이 아는 여러사람들 모두 금실이를 위해 기도하고 많은 응원을 보낼꺼야.
알았지?
금실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