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벨.. 우리 메리벨... 하늘에서 잘 놀고 잘 먹고 있니?
네가 하늘로 떠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
이제 방학이 끝나고 다시금 바쁜 일상으로 돌아왔어.
하루하루가 고단한데 네가 없으니까 더 지치고 힘든 것 같아.
정말.. 정말 정말 보고 싶어..
요즈음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 가을이 오고 있나봐~
메리벨 너무 더울 때 떠나버려서.. 더 힘들었을까봐 마음이 아프네..
하지만 이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한 곳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을테니..
언니 마음 놓아도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