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더니 옛말은 하나도 틀리지 않네
매일 너의 안위가 궁금하구나
눈을뜨는 순간부터 문득문득 울컥하곤한다
울애기가 엄마의 이런모습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바다한테 한심한 모습만 보여서 미안해
너랑 함께한13년...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은 꼭 그런것만은 아니네
시간이 지날수록 너에대한 그리움이 한없이 커지는구나
언젠가는 웃으며 만날수있다는 생각을하며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이쁜내강쥐 바다
엄마는 크리스찬이라서 너를위해 밥상을 차린날이 한번도 없어
남들은 삼오제.사십구제등등 그런날들을 특별하게 보내곤 하는데 엄마는 널위해 매일매일 기도하는게 전부이구나
바다가 서운해하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엄마의 진심을 울애기가 알아줬으면 좋겠어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너한테 가는날까지 잊지않고 사랑할께
울애기는 엄마꿈에 안오더라도 엄마는 매일 너의꿈을 찾는다
엄마꿈꿔 사랑해 잘~자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