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친친이를 잘 떠나보냈습니다. 실장님 아니 사장님께서 우리 친친이를 소중하고 편안하게 장례를 치뤄주셨습니다. 생명을 돈으로 흥정하지 않으시고, 저렴한 금액으로 진심을 다해서 우리 첫째 냥이를 잘 보내주셨어요.
몇 년 전 갑작스런 셋째 냥이의 죽음을 위로해주시고, 너무나 정상스럽게 장례를 치뤄주셔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반려동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모습에, 그리고 남은 가족의 슬픔을 위로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모습에 큰 고마움을 안고 왔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