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반려동물과의 삶이 시작 되었습니다. 반려동물 화장을 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은 10년전이네요.
굿바이펫은 2015년~2020년까지 여섯 동생들의 마지막을 보낸곳입니다. 제곁에 함께 있는 두 동생들도 언젠가 이별을 할때 함께할 곳이기도 하고요.
수많은 화장업체가 있지만 죽음을 상품화, 마케팅화 무엇보다 아이를 떠나 보내야 하는 보호자의 슬픈 마음을 이용하려는 느낌이 드는 곳들이 많습니다.
굿바이펫은 처음 방문하기전 전화로 드렸던 상담내용 그리고 아이를 위하는 마음 그리고 화장전부터 화장후까지의 그 과정 하나하나가 너무 정성스럽고 진심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마지막을 보내는 슬픔과 그 삶의 마지막을 위로받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다는 위안과 평안을 가슴속에 품고 나올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조만간 제 아홉번째 동생의 마지막을 위해 찾아 뵐것 같습니다.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굿바이펫은 너무나 소중한 곳입니다.
항상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진심인 이곳이 있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너무나 늦은 후기이지만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