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13일에 짱구 장례를 치른 짱구 누나입니다.
짱구가 많이 힘들어하기 시작하고나서 장례 절차와 여러 가지를 문의하기 위해 전화를 드렸을 때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팠던 아이라 건드리는 것도 미안해서 눕혀놓고 보고만 있었는데
말씀 듣고 안아주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병원에서 말씀하신 기간보다 2배가 넘는 시간을 버텨주었습니다.
그리고 안고 있을 때 품에서 떠나서, 그래도 마음이 덜 아팠어요.
실장님께서 해주신 말씀과 자세한 설명이 아니었다면 어찌할 줄 모르고 당황하고 겁났을텐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또 정성껏 장례를 준비해주시고 따뜻하게 우리 가족들과 짱구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설도 너무나 깨끗하고 조용해서 장례가 진행되는 동안 마음도 잘 추스를 수 있었어요.
짱구 가는 길에 짱구에게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짱구 눕힌 관을 손바닥으로 쓸어주시며 다독여주실 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보내고 나니 미안한 마음이 많이 남던데 장례를 너무나 따뜻하고 정성껏 치러주셔서
저까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가족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어요.
짱구도 감사하며 잘 갔을 듯 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