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기억하실런지요..
16년 8월16일 매장했던 아이를 데려갔던 꿍이엄마입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갑자기 보내야해서 많이힘들었다보니..
인사한번 제대로하지 못했네요.
많이 힘들어하던 저에게 많은 이야기와 위로 그리고 남아있는 콩이에대한 마음까지..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보내고 땅에있는 아이가 눈에밟혀서 잠도못자고 밥도못먹고있던 저에게..
굿바이펫은 너무나도 좋은곳이였습니다.
그이후로 꿍이는 저와함께 잘지내고있어요..
여전히 너무나 그리워서 만들어주신 영상 자주보는데..
실장님 조언대로 작은아이가 보지않는곳에서만 보고있어요.
늘 한결같은자리에서 많은 아이들이 무지개다리를 잘건널수있게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너무나도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평생 엄마 마음에 살고있는 엄마사랑 꿍아~
여전히 내새찌는 엄마곁에있는것같은데 볼수가없네..
엄마가 잘생김이 많이 사랑하는데 못해준것만 생각나는구나..
아직도 엄마가울면 눈물닦아주는것같고..
엄마가아프면 동생이 엄마 괴롭히지못하게 데리고 놀아주는것만같은데..
내사랑 거긴어때? 지낼만하니?
꿍이보내고 콩이도 많이 힘들어했단다..
엄마는 아직도 힘들단다.. 엄마 순둥이 거기선 아프지않은지..
잘먹고 잘자고 잘지내는지 야속하게도 엄마보러 꿈에 한번도 안찾아와주고..
아팠을 너를 엄마가 몰라줬어서 엄마미워서그래?
엄마가 너무늦게 알아버려서 내사랑 내아들 내잘생김..내순둥이를 너무일찍떠나보냈어..
엄마도 많이 후회하고 더사랑못줘서 미안하기만해.. ..
엄마사랑 꿍아 조금만 더기다려줘..
엄마 혼자두고가는게 마음에걸려.. 데려온 콩이와 오래오래 함께있다가.
꿍이한테 갈께~ 그때까지 기다려줄꺼지?
많이 사랑하고 많이 미안하고 많이 고마운 꿍아.. 엄마가 항상 기억하고 사랑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