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안녕하세요~
우리 제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지
벌써 일 년이 되었어요 모든 일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참 빠르네요
일 년전에 제리를 정성스럽게 따뜻하고 엄숙하게 보내주시던
따뜻한 손길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던 그 때 그 느낌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제리가 무지개 다리를 잘 건너갈 수 있었던 건 실장님 덕분입니다.
실장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가끔 꿈 속에 제리가 찾아옵니다.
아주 예쁜 여자친구랑 왔는데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마치 엄마한테 인사시키 듯 온 것 같았어요
꿈이지만 참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요.
지금도 너무나도 보고싶을 때는 제리의 사진을 보고 재롱 떨던 그 때 그 모습을 그리워 하면서 위안을 삼기도 합니다
실장님. 날개 없는 천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따뜻했던 그 모습 늘 기억할게요
오늘따라 제리가 더욱더 그리운 날...
제리 1주기를 기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