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주에서 오신 박가영님의 가족. 강아지 앙쥬의 추모 갤러리입니다.
굿바이펫

댓글 3
가영언니
사랑하는 우리딸, 사랑하는 내강아지 앙쥬야 벌써 내새끼 떠난지 2주가 지났네 우리앙쥬 잘지내고 있는거지?? 이제 그곳에선 안아픈거 맞는거지?? 언니는 요즘 시간이 참 야속하더라 우리앙쥬 없이는 1분 1초도 못살줄만 알았는데 꾸역꾸역 시간은 잘만 가고 벌써 내새끼 떠난지 2주가 지났어 그래도 언니 제법 잘버티고 있어 아가 요즘은 출근해서 바쁘게 일하다 가끔 웃기도 하고 종종 우리앙쥬가 떠났다는 사실을 잊기도 해 집에가면 내새끼가 꼬리흔들며 뛰어나올것만 같고 화장실에서 나오면서는 화장실 문앞 러그에 우리 앙쥬가 누워 언니 기다리고있을까봐 앙쥬 발 밟으면 안된다고 조심하며 나온다?? ㅎㅎ 그러면서 문 여는순간 아차하는거지.. 아 우리앙쥬가 없구나.. 내새끼 소풍갔지 참.. 아직도 순간순간 떠오르는 우리앙쥬 마지막날 생각에 울컥할때가 많지만 그래도 언니가 씩씩하게 잘 지내야 내새끼 앙쥬가 언니걱정에 뒤돌아보지않고 편하게 좋은곳으로 갈수 있을테니.. 굳세게 잘 버텨보려고 ㅎㅎ 그 좋아하던 산책을 나가서도 언니가 없을땐 한두걸음 뛰어가다 뒤돌아보고 또 뒤돌아보며 언니만 찾던 너였잖아.. 이제 그곳에선 절대 언니 걱정에 뒤돌아보지말고 우리 앙쥬 앞날만 생각하며 우리앙쥬 행복만을 찾아 달려가렴 내아가 언니가 너무너무 사랑했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거야 언니가 우리 앙쥬 위해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으니 우리딸 앙쥬도 늘 우리앙쥬 뒤에는 언니가 든든하게 버티고있다는거 잊지말고 넌 이렇게나 아주많이 사랑받고있는 존재라는걸 잊지말아줬음 해 내새끼 그곳에선 절대 아프지말고 우리 아가 좋아하던 풀내음 꽃향기 흙냄새 실컷 맡으며 맛있는거 많이 먹고 사랑 잔뜩 받으며 지내렴 언젠가 꼭 다시 만나 우리 사랑해 이 세상 모든 말로도 표현할수 없을만큼 정말정말 사랑해 앙쥬야
상천오빠
사랑하는 내동생, 앙쥬야 ^^ 우리앙쥬가 여행간지 벌써 2주가 지나버렸네.. 처음에 앙쥬가 갔다는게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았어 우리앙쥬가 오빠가 항상 현관문을 열면 달려나왔는데 앙쥬 목소리가 너무 그립다.. 오빠는 언니랑 항상 매일매일 앙쥬 생각하면서 살아가고있어 앙쥬야 앙쥬야 사랑하는 내동생 박앙쥬야 여행가는날 뭐가 그리 급하다고 오빠를 안보고 그렇게 떠나가버린거니 .. 오빠가 부랴부랴 달려왔는데 오빠가 앙쥬얼굴 한번더 볼수있게좀해주지 앙쥬야 .. 그날이 오빠 생일이라고 오빠가 더 힘들어할까봐 미안해서 그런거야?? 우리앙쥬 오빠가 뽀뽀도 제대로 한번을 못해줬네 미안해 앙쥬야 우리앙쥬 너무 보고싶다. 앙쥬랑 언니랑 같이 산책가고싶다.. 항상 앙쥬가 먼저 오빠한테 달려와줬는데 이제는 볼수가없네 우리앙쥬 생각만하면 오빠가 가슴이 너무 아프다 ... 진짜 우리앙쥬 마지막 순간을 오빠가 옆에서 지켜주지못한게 너무나도 .... 미안해 앙쥬야 우리앙쥬 오빠가 진짜 많이 좋아한거알지!??? 앙쥬도 오빠 많이 좋아하고 ㅎㅎ 오빠가 우리앙쥬 평생 잊지않을거야!! 앙쥬도 늘 그랬듯이 오빠 잊지말구 !! 우리앙쥬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네 ..오빠한테 달려오는 모습이 너무 보고싶네.. 모든게 너무 다 그립네.. 사랑하는 앙쥬야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구 친구들이랑 앙쥬 좋아하는 산책 더많이하고 오빠랑 언니랑 앙쥬보러 가는날 그때 꼭 만나자 앙쥬야 우리앙쥬 이제는 진짜!! 아프지마라 !!! 앙쥬야 알았지 !?? 내동생 박앙쥬 사랑해 보고싶다.
가영
보고싶다 우리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