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봉화에서 오신 김현자님의 가족. 강아지 장군이의 추모 갤러리입니다.
굿바이펫

댓글 7
김현미
내 사랑하는 장군아.. 좋은곳에서 잘 뛰어놀고 있니.. 아프다고 비명한번없이 그렇게 버텨주고..미안하다 못해준것만 떠올리며 구석구석 장군이 그림자만 쫒고있어. 넓은 곳에서 힘껏 달리다가 쉴때라도 누나 꿈속에 와줘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장군아
김현자
장구나 너 떠난지 벌써 10일이야 시간은 빨리 가는거 같은데 가끔은 지독히도 안가는거같아... 니가 너무 보고싶을때는 특히 그래.. 맨날 사진이랑 동영상 보는데.. 볼수록 슬프기만해 만지고싶고 눈맞추고 싶어 보고싶어 장군아 왜그렇게 빨리갔어...
김현자
장군아~ 아까 오랜만에 안쓰는 아이팟 봤는데 거기도 니사진이 가득했어 한장 한장 울며 웃으며 보다가 셀카모드로 니얼굴 가득 찍은 사진을 봤는데 눈이 마주친거같아 너무 좋았어..!옛날거라 화질이 안좋았지만 초롱초롱한 장군이 눈이 거기에 있더라구 이렇게라도 눈을 보니 너무너무 좋다 장구나 ㅜㅜ앞으로도 이렇게 밖에 볼 수 없겠지
김현자
장군아 벌써 니가 떠난지 8개월이나 됐어 시간 정말 빠르다.. 아직도 종종 울긴 하지만 그래도 가족들은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어 우리 장군이 보고싶을땐 핸드폰 바탕화면에 있는 니사진을 멍하니 본단다 숱하게 봤던 사진들도 보고 또보고 널 잊지 않으려해 남들은 이제 잊으라고 하는데 그게 이해가 안된다 어떻게 널 잊을 수 있니 우리 가족인데..!! 자주 글 못써서 미안해 여기 글 못쓴건 비밀번호를 까먹어서그랬어.. 매일 장군이 생각하고 있으니까 서운해하지말고 누나 꿈에 한번 나와줘 뒷모습밖에 안보여줬잖아 응?
김현자
우리 장군이 떠난지 벌써 1년 지났어... 어제 조촐하게나마 군짱 좋아했던 간식 사다 놨었는데 잘 먹고 갔는지 모르겠다..! 잘 지내다가도 우리 장군이 영상 보면서 아직도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다 1년전 장구니 모습이 생생한데.. 장군아 보고싶다..
작은누나
군짱 무지개다리 건넌지 벌써 3년이 됐어.. 그동안 장군이는 누나 꿈속에서 얼굴도 보여주고 누나가 쓰다듬게 옆으로 누워주기도 했어. 그게 너무 고마워.. 장군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을땐 펭귄장난감을 눌러보기도 해. 삑삑소리가 나면 꼭 장군이가 물고있는거같더라..ㅋㅋ 근데 이제 장군이 냄새가 안나서 슬퍼.. 장군이 꼬순내는 정말 최고였는데.. 냄새를 저장하지 못한다는게 너무 안타까워 장군이는 항상 누나랑 가까이 있는데 그 따스함을 못느끼는게 힘들지만 장군이가 항상 옆에 있다고 생각할게 군짱 또 올게..!
군짱누나
와 우리 장군이 간지 벌써 만 7년이 되었어.. 울 장군이 나이가 8살이었는데... 이제 내년부터는 장군이랑 지낸날보다 떠나보낸 날이 더 많아지네 너무 슬프다... 며칠전에 꿈에 나온거 장군이 맞지?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가서 우리 장군이는 이런데도 못와봤다 한마디 했더니.. 그래서 비행기 타는 꿈에 나와줬지? 못해준게 많다 미안하다 했었는데.. 꿈에서라도 이뤘네~ 아직도 마음 한켠이 시리다 장군아~~~ 보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