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다른아이들은 숨 몇 번 고르다 갔다고들 하는데 이상하게 숨이 끊어지려고하면 벌떡 일어나서 정신 차리고 쓰러지기를 몇 시간을 반복하더니 서서히 힘이 빠지더니 힘겹게 힘겹게 떠나던 너의 눈이 생각이나서 가슴이 찢어진다 내가 할수있는게 고작 옆에서 함들어하지말고 어여 가~그말만 했던게 이제와서 후회한다 장례치르고 집에오니 너의냄새 너의흔적 ~그런데 내새끼 초코는 없고 조용하고 텅빈 집구석!!! 뭘해야할지 무엇을 생각해야하는지 아무것도 할수가없네 우리 초코가 이렇게 지내지 않았음하는거 알아 알고있는데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싶다 수면유도제를 먹어도 잠도 안오고 ~몇일만 더 아파할게 미안해 보기도 아까운 내새끼초코야 뒤돌아보지말고 앞만보고 무지개다리 건너 여기는잊고 잘살아 엄마는 초코때문에 너무 행복했고 고마웠다 다음생에는 잘생긴 재벌가 아들로 태어나자 초코야 너무너무 사랑해
보기도 아까운 내새끼 초코
염선아읽음 690
